[아침명상] 22.8.29~9.4 가을이 올 것 같지 않더니... 처서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낀다. 처서가 지나면 '모기입이 비툴어져서 물수가 없다'는 말을 들었다. 그래서인가...모기가 보이기는 하나 물리지는 않는 듯~ 다음주에 아주 큰 태풍이 온다고 한다. 올해 한반도를 지나가는 첫태풍인듯.... 나의 일상 2022.09.07
[아침명상] 22.8.22~8.28 처서 지나자 언제 폭염이였냐는 듯이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졌다... 새벽이면 추워서 창문을 닫는다. 날씨가 선선해져서 좋긴하지만 급변하는 날씨에 깜놀했다고 해야하나... 나의 일상 2022.08.30
[아침명상] 22.8.15~8.21 광복절이 있는, 휴일이 있는 한주~ 좀 더 여유롭다. 낮은 여전히 폭염이지만 새벽에 가끔씩 찬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온다 가을이 오고 있다는 신호인가... 설레인다... 계절이 바뀔때면 그닥 딱히 하는 일도 특별히 없건만... 그저 설레인다~ 나의 일상 2022.08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