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든 한주였다.
폭염주의보가 뜬 날이 여럿날 이었고...
아들이 유행도 한참 지났건만 코로나에 걸리고...
집에 코로나 환자가 있으니 에어컨도 못 켜고...
그래도 며칠 고열나고 거뜬히 회복해서 정말 감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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