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주면 아이들이 새학기 개학을 한다.
그래서인가...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.
나 또한 늦게 자다 보니 아침명상이 힘들어지고 있다.
이번주는 이틀이나 해가 뜬 다음에 명상을 하였다. ㅠ
나이들면 잠이 없어진다고 하던데... 체질마다 다른가 보다.
아님 내가 여전히 게으르던가...
다음주부터는 꼭꼭꼭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명상을 제대로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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