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 퇴근후 마트가기로 했는데 집에 오지 않자 전화를 건 나...
" 오고 있어? 어디야?"
Are you on the way? Where are you?
신랑왈..."가고 있어...." I'm on my way.
'오늘의 영어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자 (0) | 2021.06.25 |
|---|---|
| 배가 살짝 아파서요... (0) | 2021.06.24 |
| 계단으로 걸어올라 갈께~ (0) | 2021.06.17 |
| 시간 다 다되어간다 (0) | 2021.06.11 |
| 제가 알아서 해요. (0) | 2021.06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