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에게 오늘 저녁 무얼 먹을지 물으니...
"난 오늘 저녁 거를래. 배가 살짝 아파서..."
I'll skip dinner today. I've got a slight stomachache.
'오늘의 영어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육아 휴직중입니다. (0) | 2021.06.30 |
---|---|
줄서서 차례를 기다리자 (0) | 2021.06.25 |
오고 있어? (0) | 2021.06.23 |
계단으로 걸어올라 갈께~ (0) | 2021.06.17 |
시간 다 다되어간다 (0) | 2021.06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