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바지 장마라나...
난 이번주부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
따뜻한 용융소금물을 마시기 시작했다.
딱히 아픈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힘들다...
아침에 명상하고 나면 벌써부터 힘들다...
그런데... 딱1주일 마셨는데...덜힘들다....
기분탓일까? ^^
'나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여행] 삼척 쏠비치 아침산책-촛대바위와 출렁다리 (0) | 2022.08.03 |
---|---|
[아침명상] 22.7.25~7.31 (0) | 2022.08.03 |
[아침명상] 22.7.11~7.17 (0) | 2022.07.19 |
[아침명상] 22.6.27~7.3 (0) | 2022.07.14 |
[아침 명상] 22.6.20~6.26 (0) | 2022.06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