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의 달 5월 첫주...
바쁘다 바뻐...
부모님 먼저 챙기고~
아이들 어린이날 챙기고~
의무감이자 책임감으로 챙기지만
이런 날들이 있기에 가족끼리 얼굴보고 이야기하고~
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때가 귀찮고 힘들뿐이지
막상 시작하면 뿌듯하고 행복하고 좋은 것을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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