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앞 공원에 매년 봄마다 다녔지만 이렇게 사진찍어 보기는 처음인 듯 하다.
항상 보고서 '와~~~이쁘다' 감탄만 했지 이렇게 기록해 보기는...
나이가 들어갈수록 꽃이 이쁘다~
언제부터인가 꽃옆에 서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다.
울 아들은 아직 어려서인지 이렇게 꽃들이 많지만 관심이 없다.
젊으니까...^^;;
'나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아침명상] 22.5.2~5.8 (0) | 2022.05.09 |
---|---|
[아침명상] 22.4.25~5.1 (0) | 2022.05.02 |
[아침명상] 22.4.18~23 (0) | 2022.04.25 |
[아침명상] 22.4.11~4.16 (0) | 2022.04.18 |
오미클론에 걸리다... (0) | 2022.04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