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침명상] 21.12.20~12.24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여서 그런지 마음이 들뜬다. 어린 아이도 아닌데.... 아들은 아직도 산타할아버지를 믿는다. 선물을 받기위해 믿고 있는건지, 진짜 믿는건지는 모르겠지만... 수요일이 동지다. 그럼 목욜부터는 해가 더 길어진다는...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이야기...ㅋ 좋다. 나의 일상 2021.12.29
[아침명상] 21.11.22~11.27 12월부터는 정식으로 겨울이라서 그런가... 이번주는 올 가을을 만끽이라도 하라는 듯이 날이 따뜻하고 하늘은 정말 파랗다. 이런 날엔 산에 가고 싶다.... 나의 일상 2021.11.29
[아침명상] 21.11.15~11.21 저번주와 달리 이번주는 날이 예전의 기온으로 돌아왔다. 마음도 상쾌하다. 왠지 뭔가 좋은일이 있을 것 같다. 11월20일 집이 아닌 지리산 계곡에서 아침명상을~~~ 나의 일상 2021.11.25
[아침명상] 21.11.8~11.14 오전에는 날이 좋았다가 점심때부터 비가 오는 날이 계속 된 한주... 비는 꼭 필요하지만 이렇게 일주일내내 오면 우울해 진다. 이 늦가을에 스산한마저...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...ㅎㅎ 나의 일상 2021.11.15
[아침명상] 21.11.1~11.7 날씨가 계속 화창하다~ 그래서 아침에 명상전 찍는 일출의 사진도 이쁘다 겨울오기전 가을을 즐기라는 자연의 배려인가... ^^ 나의 일상 2021.11.12
[아침명상] 21.10.25~10.31 저번주에 비해 날씨가 정상기온으로 회복되었다. 주변을 둘러보면 나무들의 잎들이 울긋불긋합니다. 정말 이쁩니다. 단풍구경 가고 싶습니다. 명상을 하고나면 운동하고 난듯이 몸이 개운합니다. 기운이 생깁니다. 명상은 쭈~욱 이어갑니다. 가을이 되어 해도 늦게 뜨고 날씨도 좋다보니 명상전 일출 사진을 자주 찍게 된다. 예전에는 관광지에 가서 일년에 한번이나 일출사진을 찍을까 말까 했는데... 아침명상은 좋은 변화이자 시도인것은 틀림없다. 나의 일상 2021.11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