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1: 엄마가 웃는 표정으로 자꾸 말을 걸어주고, 아이의 감정을 말로 표현해 주는 대화를 하면 아이는 엄마를 보고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.
행1: 아이를 보며 웃는 얼굴을 "우리 아들~ 사랑해"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, 안아줄때, 잠자기전에 자주 해주었다.
결: 사랑한다라는 말하기를 부끄러워하던 아들이 "나도"를 시작으로 "나도 엄마사랑해"라고 말한다.
문2: '너-메세지'가 '너'를 주어로해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한다면 '나-메세지'는 그 행동에 대한 '나'의 느낌말을 단순히 말하는 것이다.
행2: '너는 시간만 나면 TV를 보는구나'대신에 '엄마(나)는 TV때문에 네가 숙제를 못할까봐 걱정이 된다."
결2: 몇시까지만 보고 숙제할건지 본인이 시간관리하기 시작했다.
'내가 읽은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(0) | 2020.12.07 |
---|---|
매일 아침 써 봤니? (김민식) (0) | 2020.11.27 |
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(김미경) (0) | 2020.11.23 |
마윈의 성공철학(카오페이 지음) (0) | 2019.10.17 |
아들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(김유라) (0) | 2019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