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읽고 쓰면 삶이 바뀐다."
작가의 여는말의 첫 문장이다.
당연한 말이지만 명언이다.
쉽고 간단하지만 매일 시행하기가 힘들다.
그래서 글을 못 쓰는 것일까?
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
나처럼 글쓰기를 해본적이 없고
글쓰기에 관심있는 분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.
이 책은 유아, 아동의 글읽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
읽기를 바탕으로 글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.
한번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글쓰기 할때 참고할 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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